패스트 캠퍼스 후기
개발자로 취업하기전 비전공자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게 인터넷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 직종에서 몇년간 근무하다가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서 개발자의 꿈을 가지고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개발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는것 하나없이 개발자를 준비하는게 그리 쉬운게 아니였더군요,
그렇게 수백만원에 달하는 학원에 다녀봤지만 너무 광범위한 언어들을(C, Java, JavaScript, Python....)
조금씩만 알려줘 설명을 들어도 이해를 못해 돈만 날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번엔 학원말고 다른걸 시도해 보자 하여 패스트 캠퍼스의 인강을 구매하게 되었고,
솔직히 너무 후회스럽네요,
프론트 엔드 올인원 패키지를 15?만원 정도에 구매 했고 더 배우기 위해 프론트 엔드 초격차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구입한 올인원 패키지가 초격차 패키지에 끼워서 팔고 있더군요 이전 패키지를 새로운 패키지에 끼워팔기에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